One fine Breakfast in NY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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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ublished: May 7th 20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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약간의 시차가 있었지만...
이른 아침을 깨우는데는 큰 문제가 없었다.

근처에 공원이 있어...
여러마리의 다람쥐와 토끼를 벗삼아...

동생과 나 그리고 와이프는 모처럼만의
맑은 공기와 함께 산책할 수 있었다...

역시나 산책후 아침식사는
나의 마음에 쏙 들었다...

알맞게 녹아내린 토스트 속에 치즈
신선한 야채로 이루어진 샐러드

그리고 애플과 메론
원두커피는 나의 감수성을 자극하기에 부족함이 없었다.

뉴욕에서는 아침식사도 아름답다..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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